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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LP 턴테이블 즐기는 '바이닐 무드 스테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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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7.15 08: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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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턴테이블·스피커 갖춘 아날로그 감성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객실에서 LP를 직접 재생하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숙박 패키지 ‘바이닐 무드 스테이(Vinyl Mood Stay)’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서울신라호텔)
(사진=서울신라호텔)
이번 패키지는 스트리밍 서비스 대신 턴테이블과 LP로 음악을 감상하는 아날로그 리스닝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객실에는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의 턴테이블과 스피커를 비치해 투숙객이 객실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투숙객에게는 서울신라호텔이 직접 큐레이션한 LP도 함께 제공한다. 재즈와 포크, 영화 OST 등을 담은 4가지 테마 가운데 한 가지를 랜덤으로 대여해 객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객실 미니바 일부 음료와 스낵 무료 이용 혜택을 비롯해 체련장과 실내 수영장 이용도 포함된다.

바이닐 무드 스테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서울신라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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