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는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파이퍼하이직 한정판 마릴린 먼로 에디션을 오는 7월 국내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반포 세빛섬 무드서울에서 론칭 프리파티 ‘파이퍼하이직 샴페인 나잇’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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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붉은 과일 향과 섬세한 기포, 크리미한 질감이 특징이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와인나라, GS25 편의점 등에서 10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는 26일 행사 이후 진행된다.
프리파티인 ‘파이퍼하이직 샴페인 나잇’은 마릴린 먼로 에디션 출시를 알리는 프리미엄 행사로 기획됐다. 마릴린 먼로 세계관을 콘셉트로 한 포토존, 파이퍼하이직 라인업 시음, 한정 굿즈 증정, 샴페인 페어링 푸드 등이 마련된다.
행사 티켓은 오픈 직후 120석이 모두 팔렸다. 아영FBC는 소비자 호응에 따라 추가 티켓을 열었다. 티켓 가격은 1인 5만9000원이며 와인나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파이퍼하이직은 1785년 프랑스 랭스에서 설립된 샴페인 하우스다. 마릴린 먼로와의 인연은 1953년 칸 국제영화제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파이퍼하이직은 칸 영화제에 참석한 마릴린 먼로에게 샴페인 350병을 선물했고, 이후 ‘마릴린 먼로의 샴페인’이라는 상징성을 갖게 됐다.
아영FBC 관계자는 “샴페인 나잇 티켓이 오픈 직후 90% 이상 판매되는 등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기대 이상으로 높다”며 “이번 에디션은 컬렉터블 아이템으로서의 가치와 함께 샴페인 문화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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