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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스텍, 초정밀 모션 기술 기반 수직계열화로 성장 기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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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6.09 08:14:16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코스닥 상장을 앞둔 져스텍에 대해 “초정밀 모션 기술 기반의 수직계열화로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9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져스텍은 초정밀 정밀 모션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자동화·우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적인 부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리니어 모터를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모터·센서·드라이버·제어기를 포함한 부품부터 시스템까지 초정밀 모션과 관련된 구성요소를 수직계열화 및 상용화했다”며 “혁신기술기업(기술특례상장)으로 한국평가데이터와 나이스비앤비로부터 각각 A, BBB 등급 취득해 오는 29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첨단산업에서의 초정밀 모션제어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져스텍은 외란 보상 및 진동억제기술·오리피스 에어베어링 기술·내(耐)환경 모터기술 등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부품·모듈·시스템까지 수직계열화를 실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반도체 분야의 초정밀 기술 수요가 증가하면서 고객사 신규 개발 제품 채택 확대 등으로 2025년 89억원에서 연평균(2025~2028) 61.3%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한 “하이엔드 디스플레이향 초정밀 스테이지 공급, 차세대 자동화 산업에 대한 리니어, DD(Direct Drive) 모터 수요 증가, 스페이스 헤리티지 기반의 우주상공 분야 등의 다양한 전방시장 진출 등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산업군 확대와 글로벌 진출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도 확보했다. 반도체 분야의 계측 및 검사 모션 스테이지·기판 노광기 모션 스테이지·유리기판 모션 스테이지 등 사업을 확대 중”이라며 “초정밀 제어 및 차세대 광통신 국산화로 우주분야 진출을 본격화했고 다년간의 기술검증으로 일본·미국은 물론 중국·베트남 진출도 가속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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