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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비건 뷰티 브랜드 오프라 코스메틱은 메가스토어 성수 입점 이후 온라인 일평균 거래액이 약 250% 증가했고, 하트퍼센트(213%), 무지개맨션(165%), 톤28(158%), 빌라쥬11팩토리(151%) 등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무신사 뷰티는 오프라인 공간을 단순 판매 매장이 아닌 브랜드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메가스토어 성수에서는 ‘뷰티 가챠’, 테스트존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온라인에서만 접하던 인디·신진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 운영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성수 ‘무신사 뷰티 스페이스1’에서 팝업을 진행한 색조 브랜드 루미르는 행사 기간 온라인 거래액이 직전 대비 240% 증가했고 검색량도 420% 급증했다. 자체 브랜드(PB) 위찌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캐릭터 ‘뿔바투’ 협업 팝업 역시 일부 상품이 조기 품절되는 등 호응을 얻었다.
무신사 뷰티는 올해 9월과 11월 성수·홍대 지역에 신규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로 열고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진 브랜드를 발굴해 성장시키는 ‘넥스트 뷰티’ 전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이 입점 브랜드의 인지도 확대와 거래액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와 고객이 직접 만나는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