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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장 바이오선박유 생산시설은 2025년 9월 12일 착공식을 개최하며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약 6개월간의 공사와 시운전 과정을 거쳐 오늘 준공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당월로 소재 KG케미칼 부지 내 추진된 프로젝트로 연간 3만6000톤(t) 규모의 바이오선박유 생산 능력을 갖춘 시설이다.
울산공장의 가장 큰 경쟁력은 독보적인 원가 경쟁력과 기술력이다. KG에코솔루션은 고가의 정제 원료를 혼합하는 기존 방식 대신, 200℃ 이상의 고온 탈산 공정을 통해 저가·고산가 미정제 원료를 직접 정제하는 ‘업사이클링 생산 구조’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원료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구조적인 마진을 확보하여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공장은 국내 주요 정유사 및 수출 항만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물류 비용 절감은 물론, 해외 주요 정유사 및 글로벌 트레이더들과의 수출 협의에도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
이날 곽재선 회장은 “이번 울산 바이오선박유 전용 공장 준공은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향한 KG에코솔루션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서 탄소 중립 실천과 대한민국 친환경 에너지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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