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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진행되는 교육 내용을 이해하고 해외 리서치 및 해외 고객 인터뷰를 수행 가능한 수준의 영어 소통 능력을 갖춰야 한다. 선발 규모는 총 80명이며 1인 개인 또는 2~5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사전 학습 및 팀 빌딩 (Pre-Session) △실전 창업 교육 및 합숙 교육 (Build-Session) △통합 데모데이 진출팀 대상 집중 액셀러레이팅 (Boost-Session)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 액셀러레이팅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팀 빌딩, 아이디어 검증, 최소 기능 제품(MVP) 개발, 피칭 등 창업을 위한 필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선배 창업가와의 밋업이나 네트워킹 기회를 갖고, 동문 프로그램을 포함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산 두어스’는 올해부터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이하 정창경)의 ‘예비창업 트랙’에 편입된다. 글로벌 창업에 대한 마인드셋부터 문제 정의, 시장 진출과 관련된 실전 워크숍까지 단계적 교육을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아산 두어스’ 참가팀 중 일부는 심사를 통해 정창경 ‘예비창업’ 트랙의 결선팀 자격을 얻게 된다. 이들은 하반기에 열리는 정창경 통합 데모데이에 참가해, 투자자 및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에게 사업을 알릴 수 있다.
총 5개 팀이 데모데이 무대에 오르며 총상금 5900만원이 수여된다. 정창경 예비창업 트랙의 수상팀은 연간 최대 6억 2000만원 상당의 기업 제휴 혜택이 제공되는 ‘마루베네핏’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 채용, 홍보, 복지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산 두어스 참가 지원은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4월 7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팀 명단이 5월 9일에 발표된다. 아산 두어스 예비 지원자를 위해 마련된 온라인 웨비나는 3월 19일에 진행되며 사업 담당자와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허여나 아산나눔재단 글로벌팀 팀장은 “아산 두어스는 글로벌 창업가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대학(원)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아산 두어스가 정창경 예비창업 트랙으로 편입되면서 더욱 탄탄해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준비한만큼,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고 싶은 많은 청년 창업가들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올해부터 △글로벌 트랙 △다양성 트랙 △기후테크 트랙 △예비창업 트랙 등 총 4개 전형을 신설하고 트랙별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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