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체불임금 달라"… 50대男 마곡동 건설현장서 고공농성
구독
권오석 기자
I
2018.06.07 11:10:49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오전 6시부터 5시간 동안 50m 크레인 위서 농성 중
서울 강서경찰서 전경.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최정훈 권오석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신축건물 건설 현장에서 50대 남성이 5시간 동안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재하도급업체 대표인 이모(54)씨는 7일 오전 6시쯤 건설 현장에 설치된 50m 상당 높이의 크레인에 올라 “공사대금과 체불임금을 달라”며 요구 중이다.
소방당국은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구조대원 32명과 구급차 1대를 투입했고 현장에 안전매트를 설치했다.
#
강서서
#
마곡
주요 뉴스
무안공항 추락사고, 사망자 47명으로 늘어…132명 생사 확인 중
새가 날개에 껴서…무안 추락 항공기 탑승객이 전한 정황
'하니 예비신랑' 양재웅, 한남3구역 100억대 건물주였다[누구집]
'헉' 소리나는 크기…'1만3000원·1856㎉' 햄버거 맛보니[먹어보고서]
‘호가 15억' 뛴 분당…실제 거래는 얼마나 이뤄질까[르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