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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메르디앙 패밀리 피크닉
유럽스타일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야외 피크닉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유러피언 럭셔리 호텔로 리뉴얼한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이 봄을 맞이해 독특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로 도심 속 야외 가든에 열린 마켓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피크닉 마켓’이다.
유럽 스타일 마켓의 푸드와 음악, 창의력 넘치는 핀란드식 자연예술 워크샵까지 자연 친화적이고 풍요로운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서울 도심 강남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용이해 가족과 함께 멀리 가지 않고도 봄날의 피크닉 마켓을 만끽할 수 있다.
▶르 메르디앙 피크닉 마켓
유러피안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푸드&베버리지'에서는 유러피안의 유유자적한 주말 피크닉과 로컬 파머스 마켓을 체험할 수 있다. 유럽의 활기 넘치는 마켓 분위기와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로 피크닉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필랜드 예술원’과 함께하는 핀란드식 자연예술 워크샵도 준비돼있다.
아빠와 함께하는 우드아트 체험, 엄마와 함께하는 플라워 아트 체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패브릭 아트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유러피안 네이처 아트를 테마로 한 리빙&라이프 스타일 '샵'이 있다.
유럽 공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컨셉의 티셔츠, 에코백, 가드닝 제품 등 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전시 및 판매된다. 유러피안 가든을 테마로 한 플라워샵도 운영될 예정이다. 르 메르디앙 피크닉 마켓은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운영되며 르 메르디앙의 투숙객 및 업장 고객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르 메르디앙 마케팅 디렉터는 "영국이나 프랑스의 마켓은 온 가족이 먹고, 마시고, 즐기고, 쇼핑하는 피크닉의 공간”이라며 “도심 속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가정의 달 5월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피크닉 마켓을 선보이게 되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과 인사동~ 싱그러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피크닉 패키지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과 인사동은 싱그러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피크닉 패키지 ‘봄이 왔나 봄’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봄이 왔나 봄’ 피크닉 패키지는 이비스 스탠다드 룸 1박과 함께 봄맞이 피크닉을 위한 런치박스 세트가 증정된다. 런치박스 세트는 국내 최대 블록 완구업체인 옥스포드 씨티(Oxford Creation)의 블록 모양의 옥스포드 런치박스 1종과 귀여운 캐릭터가 매력적인 옥스포드 보냉팩으로 이루어져 있다(도시락 미포함).
상기 패키지에는 피트니스 센터, 핫 바스(Hot Bath) 그리고 무선 인터넷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앰배텔 멤버십 회원의 경우 총 이용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앰배텔 멤버십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통합 예약 사이트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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