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임종룡 “대우조선 해법, 법정관리나 기업분할도 상정돼 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대우조선 구조조정
- 은행株, 실적 모멘텀에 대우조선 우려 해소로 반등 기대 - 9월쯤 거래재개 노리는 대우조선…주가폭락 후폭풍 우려 - 유일호 "강도높은 자구노력으로 대우조선 탈바꿈할 것"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