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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텃밭정원을 만들고, 운영하는 과정의 다양한 기술적인 문제를 지원하는 ‘학교 텃밭정원 운영관리 기술지원’을 확대하겠
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텃밭 조성·운영 기술과 허브음료·버터 만들기· 배추전·무전 만들기와 같은 원예체험 교육프로그램 기획·진행 등 두 가지다.
아울러 시는 도시농업 확산의 일환으로 만든 매뉴얼 ‘알기 쉽게 배우는 도시텃밭 가꾸기’를 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있다.
매뉴얼에는 텃밭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대표작물 24가지에 대한 정보와 월별 일정을 계획할 수 있는 텃밭달력을 포함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배너 (이북링크 http://agroseoul.net)에서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김영문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흙을 만지며 땀흘려 농산물을 수확하는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학교텃밭정원 운영을 확대하고, 조성에서 운영까지 과정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협의하여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기획홍보팀(02-6959-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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