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월중 취업자 수는 전년동기대비 35만명 늘어났다. 이는 3분기 월평균 취업자 증가폭(31만명)보다 확대된 수준이다.
제조업은 19만명 늘어나 전분기(16만명)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서비스업도 도소매·숙박업(5만명→4만명) 감소 전환에도 불구하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업종(14만명→27만명) 취업자 수가 증가하면서 26만명에서 28만명으로 늘어났다.
권역별로는 호남권, 강원권은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동남권, 충청권 등에서는 확대됐다. 호남권과 강원권의 취업자 수는 전년동기대비 2만명 증가에 그쳤다. 더욱이 강원도의 경우 20대의 증가폭이 크게 둔화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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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철 지역경제협력실장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등으로 향후 고용시장이 완만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업종별로는 제조업 취업자수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겠으나 서비스업 취업자수는 음식·숙박, 보건복지 등을 중심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충청권의 경우 지역내 벤처창업 호조 등으로, 제주권은 관광관련 서비스업 및 건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지역 벤처기업수는 2014년말 2857개에서 2015년 10월 3045개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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