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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자선 사업 부분인 Google.org의 기금을 통해 과학관 야외 공간에 2,000 제곱미터 규모의 과학체험 놀이터를 구축하고 무한상상실 내 ‘뚝딱뚝딱공작실’ 등 창작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와 도구 작동을 통해 자신들만의 놀이 공간을 스스로 구축하면서 과학기술과 ICT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해 꿈과 끼, 도전정신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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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하는 무한상상실과 야외 과학체험 놀이터는 각각 오는 10월, 내년 3월에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구글코리아 존리 사장은 “어린이들의 과학 교육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평생 지속될 수 있는 창의력 및 혁신 정신을 고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과천과학관에 대한 지원 취지를 설명했다.
국립과천과학관 김선빈 관장은 “세계 최고의 창의적 기업인 구글과 창조적 과학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립과천과학관이 손잡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창조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면서, “구글의 성숙한 기부문화를 바탕으로 우리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꿈을 만드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과학체험 놀이터, 무한상상실 창작공간 조성 외에도 향후 어린이 과학 교육, 코딩 체험, 장래 희망 멘토링 등에 대해 과학관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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