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좀 더 치밀하게 대응해서 조기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특히 잘못한 점을 지적하면 바로 인정하고 시정토록 하겠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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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해 6차산업화를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6차산업화는 1차 산업인 농업에 2차(제조)와 3차 산업(서비스)을 융합시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이를 좀 더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장관은 “우리나라 농업은 기본적으로 고령화, 영세한 경영구조를 가지고 있다”면서 “최근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전면적 개방에 따른 위기 상황이지만 오히려 움츠러들기보다는 농업을 희망이 있는 미래성장산업으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위해 영세소농의 규모화와 조직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대해야한다”면서 “또한 제조·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주변 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령화·영세 경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배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농촌의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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