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중소기업계가 박근혜정부의 새 정부 국정비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코자 하는 새 정부의 중소기업철학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대통령직 인수회원회가 새 정부 국정비전을 비롯한 140개 과제를 발표한 직후 논평을 통해 “그간 중소기업계는 납품단가 조정협의권의 협동조합 부여, 생계형 서비스업의 적합업종 지정범위 확대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해왔다”며 이와같이 말했다.
중앙회는 “중소기업 CEO의 52%가 중기 대통령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약실전 의지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성공한 중소기업 대통령을 위한 비전과 과제가 확정된만큼 중소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반드시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회는 특히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인 손톱 밑 가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내 공식적인 기구가 설치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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