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좌동욱 기자]이팔성 우리금융지주(053000) 회장이 29일 자사주 3000주를 주당 1만4050원에 추가 매입했다.
이 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9월부터 자사주를 매입, 현재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3만8000주를 사들였다. 주당 평균 매입가격은 1만161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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