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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지역사회·중소상공인에 2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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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기자I 2026.08.18 08: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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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자 복지시설 1500만원 전달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에도 1000만원 지원

[이데일리 안소현 기자] 공영홈쇼핑이 혹서기를 맞아 취약계층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공영홈쇼핑, 지역사회·중소상공인에 2500만원 기부
공영홈쇼핑은 미혼모자 복지시설인 애란원과 마포애란원, 애란영스빌에 총 1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금은 미혼모자를 위한 산후용품과 식음료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갔다. 공영홈쇼핑은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행복한백화점 자선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포함해 총 1000만원을 전달했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2014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경영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중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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