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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닥터인사이트]병·의원 세무 전략부터 갑상선암 재활까지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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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기자I 2026.07.16 08:22:16
이데일리TV 건강 프로그램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방송 캡쳐.
이데일리TV 건강 프로그램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방송 캡쳐.
[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방송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병·의원 경영과 절세를 위한 의료세무 및 MSO법인 활용 전략, 1세대부터 5세대까지 변화해 온 실손의료보험의 특징, 갑상선암 치료 이후 후유증 관리와 재활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세무회계 두현 김재민 대표세무사, SH자산컨설팅 임수현 팀장, 치휴한방병원 강남본점 장혁준 대표원장이 출연했다. 세 전문가들은 각각 병·의원 세무와 MSO 활용, 실손보험 세대별 차이와 점검 기준, 갑상선암 치료 이후 회복 관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전했다.

첫 번째 주제에서 김재민 대표세무사는 병·의원은 진료 항목에 따라 과세와 면세 매출이 함께 발생할 수 있어 매출과 비용, 증빙, 자금 흐름을 명확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MSO법인은 마케팅과 인사, 구매 등 비의료 경영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별도 법인으로, 단순한 절세 수단이 아니라 실제 업무와 인력, 계약과 성과물이 존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엔젤투자 역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소득공제를 검토할 수 있지만 투자 방식과 유지 요건, 원금 손실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결국 의료세무와 MSO 활용은 절세보다 사업의 실질을 먼저 갖추고 전체적인 세금과 운영 비용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실손의료보험의 세대별 특징을 살펴봤다. 임수현 팀장은 1세대는 낮은 자기부담금과 넓은 보장, 2세대는 보장 표준화와 자기부담금 도입, 3세대는 일부 비급여 항목의 특약 분리가 주요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4세대부터는 비급여 이용량에 따른 보험료 차등제가 도입됐고, 5세대는 중증질환 중심의 보장을 유지하면서 경증 비급여 치료의 자기부담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오래된 실손과 최신 실손 가운데 어느 한쪽이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니며, 현재 건강 상태와 병원 이용 빈도, 보험료 부담과 향후 의료비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지와 전환을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주제에서는 갑상선암 치료 이후의 후유증과 재활 관리 방법을 알아봤다. 장혁준 대표원장은 갑상선 절제 수술 이후 호르몬 변화와 신체 적응 과정에서 피로감과 기력 저하, 수면장애, 체중 변화, 목·어깨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술 부위의 염증과 조직 유착, 순환 저하는 목 이물감과 당김을 지속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회복 단계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활은 수술 부위가 안정된 이후 저강도 운동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하고, 피로와 스트레스, 수면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방송은 세무와 보험, 암 치료 이후의 회복까지 분야는 다르지만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히 점검해야 한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달했다. 세무 전략은 형식보다 실제 운영이 중요하고, 보험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이용 패턴에 맞는 판단이 필요하며, 암 치료 역시 수술 이후의 지속적인 회복 관리가 삶의 질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당 방송 내용은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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