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의 무실점 호투와 윤동희, 빅터 레이예스, 전준우의 홈런 3방에 힘입어 삼성라이온즈를 6-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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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선 시원한 홈런포가 쏟아졌다. 1회초 3번타자 윤동희가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때려 기선을 제압했다. 윤동희의 이 홈런은 올 시즌 KBO리그 전체 1호 홈런으로 기록됐다.
이어 3-0으로 달아난 7회초에는 2사 1루 상황에서 레이예스가 삼성 구원투수 육선엽의 커터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연결했다. 8회초에도 전준우가 솔로홈런을 때리는 등 이날 롯데가 뽑은 6득점 중 5점을 홈런으로 기록했다.
7회까지 무득점에 허덕이던 삼성은 8회말 대타 함수호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뒤 9회말 롯데 마무리 김원중을 무너뜨려 6-3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롯데는 급하게 마운드에 올라온 신인 박정민이 1사 만루 위기를 연속 삼진을 잡고 위기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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