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구글 알파벳(GOOGL)은 핏빗 앱 내 개인 의료 기록 통합 호재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7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구글은 연방 정부 기관과 전격 협력해 개인 건강 데이터를 핏빗에 전면 보관한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 코치와 결합한 맞춤형 질병 관리 기능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장악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과 새로운 헬스케어 주도권 확보 기대에 오후장 내내 상승폭을 굳건히 지켰다.
리시 찬드라 핏빗 부문 책임자는 신원 확인 절차만 거치면 10여명의 의사에게 흩어진 진료 기록을 자동으로 찾아오고 큐알 코드를 통해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미 글리슨 메디케어 기관 전략 고문은 대화형 AI가 파편화된 진료 정보를 완벽하게 연결해 불필요한 서류 작업 없는 진정한 의료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정규장 마감 기준 알파벳 주가는 전일대비 1.75% 상승한 310.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