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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은 과거 국내 수제화 산업의 중심지인 지역이다. 무신사는 이 지역에 대형 슈즈 멀티숍을 선보여 스니커즈와 슈즈 중심의 쇼핑 공간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매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 규모로 구성된다. 방문객은 상품 QR코드를 통해 재고와 상품 정보를 확인하는 등 온라인 기반 쇼핑 기능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층별로 러닝화와 스포츠 슈즈, 스니커즈, 워크 부츠 등 카테고리를 나눠 구성했다. 지하 1층에는 러닝 특화 공간과 가방·모자 큐레이션 존을 배치했고, 1층은 스포츠 슈즈와 스니커즈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2층에는 워크 부츠와 레더 슈즈, 여성용 슈즈 라인업 등을 배치했다.
오픈에 맞춰 한정판 스니커즈 발매도 진행된다. 아식스 ‘젤-NYC 2.0’ 협업 모델을 비롯해 미즈노 ‘웨이브 프로페시 목’ 재발매, 클락스와 앤더슨벨 협업 제품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무신사는 성수동 내 자사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와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 매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일정 기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킥스 성수는 성수동의 슈즈 문화와 무신사의 큐레이션(선별추천) 역량을 결합한 공간”이라며 “홍대점에 이어 슈즈 중심의 오프라인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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