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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올린 고인의 사촌 동생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 마음이지만 가족을 대신해 부고를 전한다”며 “형의 마지막 가는 길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썼다.
게시물에 따르면 고인의 장례는 남양주 장례식장에서 치러졌으며, 9일 발인이 엄수됐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오랜 음악 동료다. 장범준의 곡인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사말어사), ‘홍대와 건대 사이’, ‘어려운 여자’ 등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앞서 장범준은 지난해 3월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 “경구의 건강을 기원한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부고가 전해진 이후인 9일에는 유튜브 채널에 ‘박경구 베스트 클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고인을 추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