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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규모로 보면 삼성전자(005930)가 1위였다. 자사주 3조487억원 어치를 소각했으며, 이는 전체 소각액 중 14.5%에 달한다. HMM는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자사주 2조1432억원 어치를 매입해 전량 소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고려아연(1조8156억원) △메리츠금융지주(1조5517억원) △KB금융(1조200억원) △삼성물산(9263억원) △현대차(916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108개사에서 3조1273억원어치의 자사주를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64.7%인 2조245억원이 임직원 보상을 위해 처분된 것으로 분석됐다. 임직원 보상용을 기준으로 봤을 때, 현대차가 가장 많은 자사주(5302억원)를 처분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3429억원)와 SK하이닉스(3076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자금 조달을 위해 처분한 규모는 7295억원(23.3%)으로 나타났다. 롯데지주가 147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롯데물산에 처분한 게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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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비율(보통주 기준)으로는 신영증권이 유일하게 50%가 넘는 자사주(전체 발행 주식의 51.2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사 기업 중 유일하게 50%를 넘긴 것이다. 이외 △부국증권(42.73%) △한샘(29.46%) △SNT다이내믹스(28.94%) 순으로 자사주 보유 비율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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