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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 대변인은 “조금 전 대통령실에서 초청장이 왔고, 이재명 대표가 보고되자마자 바로 수락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는 지난 2022년 대선 이후 한 차례도 회동을 한 적이 없다. 지난 10월 31일 국회 시정연설에 마련된 국회의장실 사전 환담에서 조우했을 뿐이다. 이 때도 의례적인 인사말만 나눴을 뿐이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실 초청창 왔고 이 대표 바로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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