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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전은 장거리 이동이 많은 설 연휴를 앞두고 차량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에선 △G80 △그랜저 △아반떼 등 다양한 차량 50여 대를 선보인다. 차량에 따라 정가 대비 차종별 24% 할인, 최대 400만 원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주행거리가 1~3만km대인 차량도 다수 내놓는다.
오토플러스는 차량 구매 시 ‘7일간 타보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충분히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량 구매 후 7일간 운행을 통해 고객이 차량의 외관부터 성능까지 면밀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무사고 100km 미만의 운행 조건을 기준으로 환불이 가능하다. 다만 환불 탁송료와 환불 수수료(전 차종 1만 원/일)는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양경덕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알찬 혜택으로 합리적인 내차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와 구매 트렌드에 맞는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