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본사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과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04년부터 고객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현재까지 총 8만30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지난 2012년에는 단일기업 최초 연간 1만명 헌혈 참여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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