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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은 지난주부터 내림세로 접어들었다. 미국의 경기회복으로 투자자들이 금 보유량을 줄인 데 따른 여파 때문이다. 금 선물 가격은 지난 12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온스당 1501.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최고치(1891.9달러)를 기록했던 2011년 8월 이후 21% 이상 하락한 수치다.
한편 로저스 회장은 지난 2월 “당분간 금에 새롭게 투자할 생각이 없다”고 일축하면서도 “북한 금화라면 더 사들일 생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에 대해 “앞으로 북한이 언젠가 국가로서 존재하지 않게 되면 동전 가치는 치솟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로저스는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동전전시회에서 북한의 금화와 은화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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