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MF 차기 총재에 라가르드 지지 공식 발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피용익 기자I 2011.06.28 22:03:51
[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미국 정부는 28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 차기 총재에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을 지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라가르드는 유럽연합(EU) 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공식 지지를 선언함에 따라 차기 IMF 총재가 유력시되고 있다.

선진국 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이집트,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신흥국들도 라가르드 지지를 선언했다. 미국에 앞서 이날 한국 정부도 라가르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라가르드 장관의 뛰어난 재능과 광범위한 경험은 글로벌 경제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빼놓을 수 없는 기관에 귀중한 리더십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라가르드가 이머징 국가들을 포함한 IMF 회원국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에 고무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의 친구인 어거스틴 카스텐즈를 강력하고 믿을만한 후보로 추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