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와 민주당의 지지율이 지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당정 일치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목소리도 경청하겠다는 뜻을 강조한 거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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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지율이 정상으로 반등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하루 만에 (지지율이) 30%p씩 올라가면 좋지만 국민의 마음이 달린 것이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의 마음가짐은 정부와 함께 철저히 어깨를 걸면서도 국민의 마음과 말씀을 경청하며 가야 하는 것”이라며 “제기돼 온 여러 가지 정책적, 정치적, 정무적 문제에 대해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풀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민주당이 정부의 농지 전수 조사 계획에 보완 대책을 내놓기로 뜻을 모은 대목에도 “야당에서 농지 문제 조사를 제기했는데 당내에서도 여러 가지 건의를 한 게 있다”며 청년과 야당의 의견도 듣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인사 논란·공소 취소·연임 개헌·호르무즈 파병·부동산 정책 등 산적한 현안과 관련한 내용 밝힐 거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