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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B는 소상공인의 매출, 업종, 상권, 사업역량 등 비금융정보를 함께 반영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다. 금융이력과 담보 중심의 평가에서 나아간 형식이다. 기존 평가체계만으로는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의 사업 특성과 성장 잠재력을 심사 과정에 함께 반영할 수 있다는 평가다.
우리은행은 하반기부터 개인사업자 신규대출 심사에 SCB를 시범 적용한다. 지원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성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대출 한도 확대 및 금리 우대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일 우리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은 “일부 소상공인 고객은 금융정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실제 사업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면서 “보다 정교한 심사체계를 바탕으로 포용금융 실천과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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