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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효과 톡톡" GS25, 춘식이우유 매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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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10.24 08:10:44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편의점 우유 시장의 스테디셀러 ‘춘식이우유’가 리뉴얼 효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GS25에서 모델이 새롭게 선보이는 맛삼춘딸기우유를 들고 있다 (사진=GS25)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춘식이’를 활용한 ‘춘식이우유’ 매출이 패키지 리뉴얼 이후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 첫 출시된 ‘춘식이우유’는 월평균 100만 개 이상 팔리며 3년째 편의점 우유 카테고리 매출 1위를 지켜왔다. 지난 9월 새 디자인을 적용하며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더한 결과, 10월(1~23일 기준) 매출이 전년보다 24% 늘었다.

GS25는 현재 ‘춘식이 시리즈’ 7종을 운영 중이다. 1등급 원유를 사용한 고품질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안정 PB상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리뉴얼 흥행에 힘입어 GS25는 22일 신제품 ‘맛삼춘 딸기우유(190ml)’를 선보였다. 달콤한 딸기우유를 마신 뒤 뚜껑을 키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마시고 남는 즐거움’이라는 콘셉트를 더했다. 최근 키링을 활용해 개성을 표현하는 Z세대 트렌드에 맞춰 개발됐다.

김동욱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춘식이우유는 귀여운 캐릭터 감성과 높은 품질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 상품”이라며 “새롭게 선보인 키링우유는 감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Z세대 맞춤형 상품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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