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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사인스케이프’, 2025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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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5.09.25 10:22:44

사용자 중심 주거 사이니지 시스템
심미적 만족도 높여…디자인 우수성 입증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개발한 사이니지 디자인 시스템 ‘자이 사인스케이프(Xi Signscape)’가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 받아 ‘2025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GS건설이 개발한 사이니지 디자인 시스템 ‘자이 사인스케이프‘ 사이니지. (사진=GS건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창의성, 완성도,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GS건설에 따르면 ‘자이 사인스케이프’는 자이(Xi) 브랜드에 적용되는 통합형 사이니지 시스템이다.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사용자 동선과 공간 경험을 함께 설계한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브라운 톤의 사이니지는 주간에는 건축 마감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입주민의 심미적 만족도를 높였다.

GS건설이 개발한 사이니지 디자인 시스템 ‘자이 사인스케이프‘ 문라이트 조명형 사인. (사진=GS건설)
지하주차장에는 ‘달빛’을 콘셉트로 한 ‘문라이트(MOONLIGHT)’ 조명형 사인이 적용됐다. 어두운 공간에서도 동선을 명확하게 안내하는 동시에, 감성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밝고 안정적인 시각 환경을 조성해 이용자의 심리적 안정감도 고려했다.

GS건설은 해당 디자인을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 현장에 시범 적용해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다양한 건축 환경에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 디자인 시스템으로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 사인스케이프’는 사용자의 이동 경로와 경험을 디자인하고, 공간의 분위기를 정의한다는 철학 아래, 모든 세대를 위한 직관적이고 배려 깊은 안내 시스템으로 기획됐다”며 “기능을 넘어서는 사용자 경험 중심의 디자인이 공동주택의 새로운 기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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