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식은 고령군청에서 진행했으며, 이 자리엔 김용기 NH투자증권 부사장·이남철 고령군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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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 인구수 및 인구감소 추세, 재정자립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가중치를 적용한 우선순위를 따른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일손 돕기나 마을공동체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기 NH투자증권 부사장은 “올해로 6년째를 맞는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NH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라며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꾸준한 농촌 지원 사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