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AP통신, 로이터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유세 현장에서 “15일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자택) 마러라고에서 매우 큰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발표 내용이 무엇인지 밝히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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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현장에 모인 공화당 지지자들도 이날 발언을 2024년 대통령 선거 출마로 받아들인 듯 환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총선 격인 미국 중간선거는 8일 치러진다. 이 선거 결과에 따라 정국 주도권은 물론이고 차기 대선 향방을 좌우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마지막 유세 현장으로 박빙이 예상되는 상원의 격전지 대신 민주당 승리가 유력한 뉴욕과 매릴린드주를 찾았다.
반면 선거 후반전이 될수록 더 주목받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다음 대선 출마를 예고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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