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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호너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팀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신개념 차가 도입되면서 F1이 새로운 경쟁의 시대로 접어드는데,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바이비트를 팀의 첫 주요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바이비트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F1에서 팬 참여를 활성화하려고 하며,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깊고 특별하게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바이비트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팀의 파트너십을 기념한 옥외광고를 시청 세계빌딩 전광판, 서울역 고가도로공원 전광판, 논현역 미래빌딩 전광판, 논현동 성보빌딩 전광판, 합정동로터리 동성빌딩 전광판, 홍대입구역 임오빌딩 전광판, 성신여대 강북미디어빌딩 전광판 등 서울시 7곳에서 진행한다.
옥외광고를 보고 인증사진을 남기는 SNS 이벤트에 참가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상품권과 치킨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진행하며, 이벤트 종료 후 7일 이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벤 조우 바이비트 CEO는 “디지털 자산이 세계 경제 시스템을 바꾼 것처럼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팀도 끈질긴 열정과 불굴의 회복력으로 게임을 바꿨으며, 이것이 우리에게 영감을 줬다”며 “바이비트는 젊은 거래소로서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팀과 같은 가치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