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운정행정복지센터 행정동 1층에 여권출장소를 설치하고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
이 지역은 운정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로 매년 여권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여권 업무를 마치지 못하고 돌아가 다시 방문해야 하는 등 민원불편이 계속있었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외교부에 대행기관(출장소) 설치를 요청했으며 외교부가 파주시 운정행복센터 내 여권출장소 설치를 최종 승인, 전국 대행기관 중 11번째로 두 개의 여권창구가 운영되는 지자체가 됐다.
운정행복센터 여권출장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다.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매주 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할 계획이다.
김진우 민원봉사과장은 ”운정 지역에 여권출장소가 생겨 신도시 주민들이 여권발급을 위해 시청까지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발급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시민편의를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