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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행정복지센터, 13일부터 여권 발급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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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07.03 15:03:58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여권 발급 민원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경기 파주시는 운정행정복지센터 행정동 1층에 여권출장소를 설치하고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운정행정복지센터 여권출장소.(사진=파주시)
이에 따라 운정1·2·3동과 교하동 등 인근 23만3000여 명의 주민들은 파주시청을 방문하지 않고 운정행복센터에서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지역은 운정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로 매년 여권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여권 업무를 마치지 못하고 돌아가 다시 방문해야 하는 등 민원불편이 계속있었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외교부에 대행기관(출장소) 설치를 요청했으며 외교부가 파주시 운정행복센터 내 여권출장소 설치를 최종 승인, 전국 대행기관 중 11번째로 두 개의 여권창구가 운영되는 지자체가 됐다.

운정행복센터 여권출장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다.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매주 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할 계획이다.

김진우 민원봉사과장은 ”운정 지역에 여권출장소가 생겨 신도시 주민들이 여권발급을 위해 시청까지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발급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시민편의를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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