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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난 5월부터 중기부가 공존과 상생의 가치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상(자발적 상생협력)한 기업’ 시리즈 4번째로, 금융계의 자영업 전문성을 외식업계 성장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중기부가 중재자로 나서면서 이뤄졌다.
주된 협약 내용으로는 △450억원 규모 외식업 특화 금융상품 출시(KB 보증재원 30억원 출연) △외식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실습위주 KB소호멘토링스쿨 확대 △소호컨설팅센터(13개) 매칭 컨설팅 및 교육지원(상권분석, 세무 등) △지식재산(IP) 담보대출(1000억원) 등 동산담보대출 활성화 △‘KB굿잡 취업박람회’ 참여기업이 1인 채용 시 채용지원금 100만원(기업당 1000만원 한도) 지원 등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번 협약이 국민은행이 자영업계의 금융 멘토를 넘어, 골목가게와 혁신과 성장을 함께하는 상생과 공존의 실행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현재 자영업계의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내에 자영업 정책금융 대폭 확대, 영업환경 개선 등을 담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자생력 제고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최근 국내 외식업은 경기부진, 최저임금 인상, 임대료 등으로 영업 한계에 봉착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체결 후 박 장관은 국민은행의 외식업 멘토프로그램인 ‘KB소호멘토링스쿨’의 시연에 참여, 멘토 및 수료자 등과 조리실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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