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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중흥초등학교 윤은주 수석교사의 음악과 수업 공개로 ‘호두까기 인형’을 들으면서 음악의 특징을 발견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음악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음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호두까기 인형’ 중 3곡을 모둠별로 스마트폰의 QR코드를 이용하여 들으면서 셈여림, 빠르기, 음의 길이 등 음악적 요소의 차이를 비교해 보도록 하였다. 또한 각자의 음악적 느낌을 소그룹 마인드 맵을 통해 몸짓, 색과 선, 동시, 랩 등으로 표현했다.
학생들이 표현하고 싶은 방법을 선택하여 모둠에서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의논하여 모둠 스토리에 정리하고, 음악에 맞춰 표현 활동을 연습하고 작품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랩으로 표현한 학생들에게 큰 박수가 보내졌고 학생들의 얼굴에도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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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이해 위주의 수업이 아닌 협력학습을 통한 활동 중심의 음악 수업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학생 참여형 음악 수업이었으며, 교사들에게는 스스로의 수업을 성찰하고 새로운 수업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