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SK그룹의 부동산디벨로퍼 SK D&D(210980)가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결국 하한가 마감했다.
SK D&D는 24일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5만81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62만1509주로 평소의 20여배에 달했다.
SK D&D는 23일부로 두 달간 보호예수 기간이 끝났다. 이날 기관쪽 물량이 매물로 쏟아져 나오며 20% 넘게 하락했다. 6월23일 코스피 시장 상장 후 급등, 공모가(2만6000원)의 세배가 넘는 최가가 9만8500원을 찍기도 했다.
이어 오후 NH-SG사모투자전문화사제2호가 보유한 SK D&D의 전환상환 우선주 30만주를 보통주 3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공시하면서 주가가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NH-SG 측이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계획을 표명하면서 차익실현 물량이 추가로 더 쏟아져 나온 것으로 예상된다.
▶ 관련기사 ◀
☞SK D&D "전환상환우선주, 보통주 90만주로 전환청구"
☞[이종목 왜 내려요?]SK D&D, 보호예수 해지에 20% 넘게 급락
![여수산단은 좀비 상태...못살리면 한국 산업 무너진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1409t.jpg)



![가정집서 나온 백골 시신...'엽기 부부' 손에 죽은 20대였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