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정대협 수요집회 현장서 80대男 분신…병원 이송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민정 기자I 2015.08.12 13:34:41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 수요시위에서 70대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다.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한 80대 남성이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분신했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모(81)씨는 이날 집회 장소 인근 제일모직 건물 앞 화단에서 갑자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이곳에서는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월 14일)을 맞이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개최한 집회가 진행되는 중이었다.

당시 집회 측 추산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 추모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불길을 본 참가자들이 달려들어 플래카드 등으로 불을 껐다.

최씨는 현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