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SK케미칼(006120)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57억원으로 전년 동기 518억원보다 31%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3378억원으로 1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76억원을 기록해 전년도 747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SK가스 등 자회사 매출이 줄었고, SK건설의 실적악화로 지분법 손실이 늘어나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최근 화학 등 주력 사업의 업황이 개선되는 움직임이 보임에 따라 2분기 이후에는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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