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다음은 2월1일자 주요 경제신문이다.(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
▲1면
-"성장없인 고용·불균형 해결안돼"
-뉴타운 전면 재검토에 박원순-국토부 충돌
-국제 LPG값 19% 올랐다
▲종합
-신세계·홈플러스도 하이마트 인수나서
-비정규직 비율50%->25%로...민주, 한발 더 좌향좌
▲기로에 선 뉴타운
-"재산 묶였는데 해제라니 손해 막심"
▲금융·재테크
-공인인증서 재발급 단말기 3개로 제한
-하나금융, 회장후보 5명 선정
▲국제
-中 원자재 수출제한 부당
-꿈의 직장 구글 사내복지 또 변신
-캐논 회장, 사장으로 복귀
▲경제종합
-실물경기 냉각 빨라졌다
-농협 신·경분리 위한 2조 재원에 정책금융公 보유지분 투입
▲기업과 증권
-K9 도전장 "BMW 깨러 왔다"
-LG화학 사상최대 실적
▲기업·경영
-현대모비스, GM 크라이슬러에 1조원대 부품공급
-삼성·LG 초대형 디스플레이 승부
-담합 日 자동차 부품업체 美서 벌금 5억 맞았다
▲중소기업·벤처
-레미콘社 생산중단 결의
▲유통
-졸업선물 디카·노트북이 부족해요
-신학기 앞두고 교복값 들썩
▲기업과 증권
-글로벌증시 변수 유럽->美·中
-한국채권 장기투자 `신호탄?`
-대한항공 `저공비행` 영업익 62% 감소
▲부동산
-진행중인 강남 재건축마저 거래 `뚝`
◇서울경제
▲1면
-김승유 회장 "그만두겠다"
-산은금융·기업銀 공공기관서 해제
-창업 2~3세 탈세행위 국세청 "끝까지 추적"
▲2면
-스마트폰 경쟁 "이젠 쿼드코어다"
-메디포스트 경영진 `수상한 지분 매각`
▲종합
-금감원, `민원 미란다·마일리지제` 시행
-고등학생·대학생 해외 유학비 이달부터 자격 조건없이 공제
-대기업 탈세 무관용·사회적 약자 배려
▲금융
-저축銀 "부실 PF債 다시 보자"
-은행 18곳 순익 12조...예상보다 8조 줄었다
▲국제
-식상한 안건에 뻔한 결론...맥빠진 EU정상회의
-유럽 뒤흔든 핫머니 이번엔 일본 노린다
▲산업
-권오갑의 미래경영...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美 GM·크라이슬러에 1조2000억원 부품 공급
▲산업(정보기술)
-LTE 맞춤형 요금제 쏟아진다
▲산업(중기·벤처)
-판유리값 또 들썩...속타는 창호업계
▲산업(생활)
-롯데그룹도 빵 사업 접는다
-옥션, 42인치 저가 LED TV 1분만에 매진
▲증권
-현대건설 영업익 2배이상 늘었다
-희비 엇갈린 손보사
-기관, 펀드 투자 줄이고 투자일임 늘렸다
▲부동산
-도시형 생활주택 수익률 천차만별
-대형건설사 올 수도권 마수걸이 분양
◇한국경제
▲1면
-선진국 성장 통해 고용 창출
-한국 분배 위해 성장 뒷전
▲종합
-이랜드, LA다저스 인수 참여 막전막후
-"복권발행 5조로 늘려달라"
-MB정부 들어 공정경쟁 약화·가격통제 강화
▲정책이슈
-민주, 재벌정책 등 `좌클릭`...투톱 주연·4인 정책참모 조연
-민주, 총선 공약 2탄-노동분야
-동의율 낮은 한남1구역 주민 "반대의견 늘어날까 걱정"
▲경제
-300만원 이상 이체때 10분간 인출 제한
-최원병 농협회장 "조합 농산물 50% 이상 책임 판매"
▲금융
-카드사 순이익 중 신용판매 비중은 1% 불과
-3월 임기 끝나는 은행장 신한 부산 대구, 연임될 듯
-외환銀 연봉 5170만원 시중銀 1위
▲국제
-아픈 유럽 치료제는 `일자리`...EU 820억유로 투입한다
-유로존 은행, ECB서 1조유로 빌릴듯
-스타벅스 12억 인도시장에 빨대 꽂는다
▲산업
-현대·기아차, 글로벌 주력車 체급 키워 수익 높였다.
-정몽구, 국민훈장 받는다
-한진해운 계열사 `삼올` 해산
▲산업종합
-삼성TV `거침없는 독주`...북미 全부문 석권
-모비스, GM 크라이슬러에 車부품 1조2000억원 공급
▲IT·모바일
-SK텔레콤, 음악·게임 무제한 LTE서비스
▲중소기업·벤처
-헉! 똑같은 날 똑같은 정수기가...
-레미콘업계 "시멘트값 인상철회 안하면 파업"
▲생활경제
-"20대 잡은 라코스테, 다음 타깃은 女心
-롯데家 3세도 빵집 `포숑` 철수
▲증권
-`수급·실적` 쌍끌이 종목이 2월장 이끈다
-사모펀드 시장 큰손 국민연금 "은행·증권 PEF에 돈 안줄 것"
-ELW 무죄 받았지만 거래량 `반토막`
▲부동산
-위례신도시 집값, 행정구역 따라 달라진다
-12억 육박 `성원상데레이크뷰` 유치권 때문에 1억짜리 경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