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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은 행사와 함께 국가별 콘퍼런스도 열고 중남미 주요국의 하반기 사업 계획과 현안을 논의했다. 또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품 개선 요구사항과 지역별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했다.
칠레는 중남미 시장에서 픽업트럭 활용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산업 구조와 지리적 특성상 픽업트럭 수요가 꾸준하며, 현지에서 픽업 모델은 업무와 일상생활을 함께 충족하는 다목적 차량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칠레는 KGM의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이다. KGM은 이번 무쏘 론칭을 계기로 중남미 시장 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매 확대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번 론칭 행사에 참석한 현지 기자단은 “무쏘는 역동적인 정통 픽업 이미지에 고급 SUV 감성을 더한 모델”이라며 “적재 능력과 다양한 활용성을 갖춘 데다 강력한 주행 성능과 첨단 편의사양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중남미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도 픽업 본연의 실용성과 강인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는 만큼 현지 딜러와의 협력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