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제 지역구인 서울 송파을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가 투표를 못하고 대기하거나 돌아갔다는 것을 제보받고 제가 확인했다”며 “믿을 수 없는 일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했고 현장 영상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그는 “저는 즉시 서울 전역 당협위원장들에게 각 지역 투표소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단순 실수의 차원이 아닌 선거관리의 기본 시스템이 무너졌음을 방증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민이 투표할 권리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이 됐는데 앞으로 남은 6시까지 시민들이 제대로 투표하게 될 수 있을지 불분명한 상황”이라며 “각종 노골적 선거 개입과 국민, 시민 눈살을 찌푸릴 만한 경박한 언어로 선거에 관여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기본적인 모든 시민 참여할 투표용지를 확보하지 못한 것에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말했다.

![[6월 선거]광역단체장 출구조사 민주당 11곳 우세...접전은 4곳(종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300590t.jpg)
![[6월 선거]광역단체장 민주당 11곳, 국민의힘 1곳, 접전 4곳…지상파 3사 출구조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300541t.jpg)

![[6월 선거]하정우 42.6%, 한동훈 41.6% 초접전…지상파 3사 출구조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30058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