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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주장 사실 아냐" 김민종, 불법도박 모임 연루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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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5.19 09:43:33

MC몽 폭로 방송에 반박 입장
민·형사상 법적대응 예고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MC몽이 제기한 불법도박 모임 연루 의혹을 부인했다.

MC몽(왼쪽), 김민종(사진=이데일리DB)
김민종은 19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MC몽은 전날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김민종의 실명을 거론하며 그가 건설업자 A씨, 연예계 관계자 B씨 등이 속한 불법도박 모임에 연루돼 있다고 폭로했다. MC몽은 김민종이 A씨로부터 금전 및 차량을 제공받았다는 주장도 했다.

이에 대한 반박 입장문을 낸 김민종은 “여러 이야기들 속에 제 이름까지 거론되며 많은 분께 걱정과 혼란을 드리게 된 점 마음 무겁게 생각한다”며 “저 역시 현재의 상황을 매우 안타깝고 착잡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고 정리한 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오랜 시간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면서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오킴스는 “현재 온라인상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김민종 씨 관련 내용들은 일체의 내용이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김민종 씨는 스스로의 당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정면 돌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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