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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삼성전자는 6.29% 내린 15만400원, SK하이닉스는 8.69% 급락한 83만원에 장을 마쳤다.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유동성 축소에 대한 우려로 증시가 출렁인 영향이다.
다만 국내 증시의 펀더멘탈(기초체력)이 견조하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해석된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5.19포인트(1.05%) 오른 4만9407.6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41포인트(0.54%) 오른 6976.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30.29포인트(0.56%) 오른 2만3592.11에 각각 마감했다.
조아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상승 폭이 컸던 자산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기에 한국 증시 또한 단기 조정을 겪을 수 있으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한국 증시는) 여전히 안정적인 선택지”라며 “단기적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며 투자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연준의 정책 신뢰도와 독립성이 회복되며 주식 시장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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