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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30일 노원구 당현마루 바닥분수 광장 일대에서 열린 ‘노원 당현마루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원당현마루’는 주민들의 쉼터이자 수변 랜드마크로 조성된 친수공간으로 서울성서대학교 옆 바닥분수 광장 주변에 조성됐다. ▲수변 전망대 ▲달빛 브릿지 ▲공공카페 ‘해피박스’ ▲라면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2층 구조의 수변 전망대는 당현천과 불암산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됐으며, 난간부에는 미디어글라스를 도입해 미디어아트 연출은 물론 재난·기상 알림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당현마루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동절기(12~2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단축 운영된다.
개장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 시장,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개회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당현마루를 포함한 당현천 2㎞ 구간에서는 오는 11월 16일까지 <2025 노원달빛산책 : 모두의 달>이 전시 중이다. 지난해 122만 명이 다녀간 이 축제에 올해는 새롭게 조성된 당현마루가 더해져,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당현마루는’ 노원의 여섯 번째 공공카페”라며 “그간 쌓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감성적인 쉼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