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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수에는 UAE, 파나마, 케냐, 에티오피아 등 국가에서 온 관계자가 처음으로 참여한다. 모두 철도 인프라 수요가 높은 국가들로 꼽힌다.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2018년부터 추진된 국제 교육사업으로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의 철도 공무원 및 종사자에게 한국의 정책과 기술을 전수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금까지 22개국 168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번 8기에는 12개국 32명이 선발됐다.
교육은 1년간 진행한다. 철도경영 및 정책, 철도차량시스템, 철도안전시스템 등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체험을 병행한다. 구로관제센터, KTX-청룡 시승, 국내 주요 철도기관 견학 등을 통해 한국 철도의 운영체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국토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해외 연수생들이 자국의 최신 철도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한국 기업과 현지 발주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참여한 UAE, 파나마, 케냐, 에티오피아는 철도 인프라 확충 계획을 적극 추진 중인 만큼, 국내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을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는 K-철도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8기 과정을 계기로 우리 기업의 중동·중남미·아프리카 시장 수주 확대에 중요한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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