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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 내정자는 30여년간 보험·금융업계에서 디지털 경영 혁신, 조직 안정화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전문경영인이다. 푸르덴셜생명과 DGB생명에서 대표를 역임하며 업계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고, KB라이프생명 부회장 재직 당시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총괄했다.
SK쉴더스는 물리보안, 정보보안, 융합보안 등 사업 부문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기업이다. 민 대표 내정자는 이 같은 사업 구조를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시너지를 높일 적임자로 평가된다는 것이 SK쉴더스 측의 설명이다.
SK쉴더스는 작년 연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소비사 대상(B2C) 홈보안, 기업 대상(B2B) 산업보안, 정부 대상(B2G) 기관 보안 등 전방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능형 위협 대응체계 고도화, 디지털 전환, 글로벌 확장 등 중장기 과제를 추진 중이다.
SK쉴더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신임 대표 내정자의 풍부한 경험과 전략적 통찰력이 SK쉴더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8월 대표로 취임한 홍원표 전 대표는 임기 만료에 따라 퇴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