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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향' 영천 투표율 78.5% 마감…경북 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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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5.06.03 21:30:4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고향인 경북 영천이 79.4%의 투표율로 마감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9시 현재 경상북도 전체 투표율은 78.5%로 집계됐다. 전국 최종투표율은 79.4%이다.

김 후보의 고향인 영천의 투표율은 경북 전체 투표율을 약 1%포인트가량 웃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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