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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판매는 한정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수량은 1500개가 준비됐지만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6분 만에 완판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진행됐던 1차 판매도 사전 예약 5분 만에 품절된 바 있다.
호요버스는 이번 에디션에서는 물 원소 캐릭터 ‘닐루’를 콘셉트로 했다. 삼성전자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인 ‘삼성 강남’에서 최초로 한정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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